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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위안부합의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일본과의 외교관계에서 우리 국민이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사안 중 하나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제재` 문제다. 수십 년간 이 문제를 둘러싸고 다양한 국민 정서가 조성됐지만 복잡한 외교관계 속에서 한국 정부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해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한 것은 사실이다.
그리고 2015년 12월 정부가 한일 일본군 위안부 협상이 `최종적`, `불가항력적`으로 타결됐다고 발표한 것도 또 다른 사회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은 `사과`와 `반성`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한국 정부가 설립할 재단을 일본 정부 예산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한국 정부도 이에 동의했다.
다만 이를 비판하는 여론은 이번 합의 내용이 한국 정부에 지나치게 소극적이라는 지적과 함께 구체적인 지시가 없는 지나치게 포괄적인 합의로 귀결됐다고 주장했다.
어렵게 얻은 한일 위안부 합의이자 국가 간 약속인 만큼 이번 협의 결과는 재협상 없이 지켜져야 할까.
국제 외교 관계를 소홀히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국민 정서와 별개로 국가 간 합의는 비공개로 철회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이미 일본은 1965년 박정희 정권에 맞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과 최소한 합의한 대로 한일기본조약을 체결했다.
물론 이 조약은 민심과 충돌하는 부분이 많지만 당시 조약을 체결한 정부에 도덕적 책임을 묻지만 감정의 문제로 철회할 수는 없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나이가 꽤 많다는 점을 감안하면 오히려 현실적인 협상이었다.
단순히 피해자를 실속 있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에게 고친다는 것은 상담으로 피해자가 너무 줄어들었을 수도 있지만, 일본으로부터 사과와 보상을 받은 첫 번째 피해자는 당시 일본군 위안부의 피해자가 될 수밖에 없다.
이들이 모두 나이가 꽤 많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