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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대학원의 심리학 교수인 스탠리 밀그램의 문제작인 권위에 대한 복종에서 실시한 실험 자료가 어떻게 조사되었는지 알아보고 이 실험의 타당성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시오
내용
통계학은 방대한 양의 정보와 데이터, 특히 수치의 의미를 분석해 조사자나 연구자에게 제공한다는 점에서 매우 효율적인 학문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유용한 이론으로 알려져 있다.
스탠리 밀그램의 문제작 `권한에 대한 복종`에서 피실험자는 다른 방 의자에 묶인 피해자에게 질문을 해야 하고, 정답이 틀리면 피실험자가 스위치를 누르면 15볼트부터 피해자의 몸에 전기 충격을 가한다.
오답이 이어질 때마다 감전의 고통은 더욱 심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전기 충격은 현재 거짓이며, 실험 대상자는 관찰 대상이다.
실제로 피실험자들은 처음에는 스위치 버튼을 누르는 것을 망설이다가 결국 권위에 복종해 감전의 강도가 높아지더라도 스위치를 거부하지 않았다.
스탠리 밀그램의 통계 실험은 피실험자가 피해자에게 전기 충격을 주더라도 피실험자가 실험에서 인권 침해와 관련된 문제에도 불구하고 피해자에게 어떠한 상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 통계 과정에서 가장 큰 문제는 실험자들이 실험 중 피실험자들로부터 잘못된 상황을 조작했다는 것이다.
나는 실험이 아무리 과학적으로 인간 본성에 대한 유의미한 통계적 결과를 제시한다 하더라도 실험 과정에서 실험 대상을 허위 과정으로 하여 행해진다면 실험과 통계적 조사 과정에 반대한다.
실험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권과 윤리의식이라고 생각하고, 인권유린 문제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