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플렉스너의 한계에 대한 본인의 견해와 사회복지사가 전문직인가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플렉스너의 말처럼 사회복지 분야는 아동과 여성, 노인, 장애인 등 모든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며 심리와 상담, 복지, 실습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포괄하기 때문에 매우 포괄적이다.
따라서 사회복지 분야가 불분명하며,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지속적으로 논의되고 있다.
하지만 나는 `사회복지사는 전문가인가`라는 질문의 방향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 생각하기 위해서는 우리 사회에서 무엇이 전문적인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사회의 전문가란 특정 학문 분야에서 자신의 영역을 명확하게 구축하고 구현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 자체를 논하기에 앞서 이 사회에서 활동하는 많은 사회복지사들이 전문가 수식어를 달 만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는지부터 살펴볼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운전면허를 취득한 사람이 운전전문가가 아닌 것처럼 사회복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해서 모두 사회복지 전문가는 아니다.
자격증만으로는 전문성을 따질 수 없기 때문에 전문성이 학문 자체에 기반을 두고 있는지 여부를 따질 수 없다는 것이다.
종합해보면 중요한 것은 사회복지사로서 자신만의 전문적인 기술이 얼마나 있는지 묻고 답하기 위해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복지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에 대한 통찰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를 실천함에 있어 사회복지사가 요구하는 역량은 인간에 대한 태도와 가치이다.
타인을 알기 위해서는 자신을 가장 잘 알아야 하고,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자신이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의 영향으로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 등을 알아야 하며, 지속적으로 투자를 실천해 성장하는 것이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나아갈 길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