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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학교를 설립하는 것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님비 현상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내용
특수학교 설립과 관련해 지역 주민들은 "주거지 인근에 특수학교 등 혐오시설을 설치하는 것을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다른 지역 주민들은 "지역이기주의는 지양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현재 특수학교 설립을 놓고 이런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내 생각에는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이 있어 지역주민들의 불만과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재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특수학교는 특별한 배려가 필요한 학생이라도 교육의 평등권을 보장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시설이다.
따라서 여러 지역의 대안 평가가 끝난 후 해당 지역에 학교 입지가 확정되면 특수학교 설치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
물론 대체평가 과정에 대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평가는 별도로 검증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지역 이기주의를 표출하고 다른 지역으로의 이전을 요구하는 태도는 다른 지역주민들이 자신들을 대신해 어떤 피해를 감수하는 태도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아울러 특수학교는 혐오시설이라는 통념을 바꿔야 하지만 지역 주민들이 당장 특수학교 설치에 피해를 본다면 해당 지역에 부족한 공공시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기 위한 추가적인 대책이 마련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