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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이론은 (리더는 타고난다)라는 관점으로 리더와 보통 사람들을 구분하게 하는 특성이 무엇인가를 규명해 보시오
내용
초기 리더십 관련 연구에서는 리더가 선천적으로 타고난다는 주장이 우세했다. 이는 리더가 될 수 있는 독특한 개인적 자질이나 특성이 있다고 가정하고 리더의 자질이나 개인적 성격에서 나타나는 공통적인 특성을 찾으려는 성향이 강했다.
성공적인 리더들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하여 집중적으로 연구되고 개념화되던 것이 초기 리더십 연구가 가지고 있는 두드러진 특징이다.
그러나 나는 이 리더십은 타고난다는 특성 이론에 반대하는 입장이다. 그이유는 현대사회는 매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 특성으로 인해 각 시기에 따라 중요한 특성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또한 사회에 존재하는 조직이 다양해졌으며, 어떤 조직인지에 따라 중요한 특성이 다르게 나타난다. 즉, 좋은 리더의 특성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계속 변화하며, 그에 따른 변화를 보여줄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
그런 상황에서 선천적인 특성이 효과적일 수도 있고, 비효과적일 수도 있고, 일부 조직에서는 그 특성이 전달되지 않고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오히려 그러한 리더의 특성은 선천적인 것이 아니라 배움을 통해 습득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리더십은 학습을 통해 얻을 수 있는 기술로서 접근이 필요하다.
누구나 좋은 리더십을 발휘할 수 있고 노력이 필요하다는 의미다. 리더가 태어나지 않고 육성되고 학습과 훈련을 통해 특성 이론에서 다양한 긍정적 리더십 특성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면 각 환경과 조직에 대응할 수 있는 리더가 등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