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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의 자기결정의 범위를 어느 선까지 허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논리적으로 기술하시오
내용
자기결정권은 가장 본질적인 인권으로 누구에게도 양보하거나 양도할 수 없다.
특히 사회복지실천 분야에서 의뢰인의 의사결정권은 개인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권리, 즉 인간의 존엄성과 관련된 권리로서 중요한 가치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는 고객이 자신의 요구와 문제를 명확히 인식하고, 나아가 이용 가능한 자원을 파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의뢰인의 자기결정권 범위를 인정해야 하지만 비윤리적인 선택이 이뤄지면 사회복지사가 중간에 개입해야 한다.
사회복지사는 의뢰인이 올바른 선택을 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 사람인데 의뢰인이 잘못된 자기선택을 하려고 할 때는 적절한 개입을 통해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존엄성을 위해서는 잘못된 선택을 하려고 할 때 개입하는 것이 옳다.
우리나라 사회복지윤리강령에는 사회복지사가 의뢰인의 자기결정권 행사를 최대한 도와줘야 한다는 문구가 있다.
나는 이 구절에 욕이 있다고 생각한다. 운동은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해를 끼칠 때는 의뢰인의 문제가 인간의 존엄성에 더 초점이 맞춰져야 하기 때문에 사회복지사들이 언제든 자기결정권에 개입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의뢰인이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거나, 형을 선고받거나, 복지수혜자인 경우에는 자기결정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위의 예에서는 적절한 자기결정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사회복지사들의 개입이 불가피하다.
그럴 때는 사회복지사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이 옳다.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도움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