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클라이언트를 돕는 과정에서 경험하게 되는 사회복지사의 윤리적 갈등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서술하시오
내용
첫 번째로 발생하는 윤리적 갈등은 고객이 개인적으로 이 사건을 비공개로 해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
개인정보나 의뢰인의 사연 등의 경우 사회복지사 입장에서 타인에게 누설하는 것이 불가능하며, 익명성을 유지해 그들의 정보를 보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 경우 아이가 6개월간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당한다는 점에서 다른 경우와 다른 점에서 존재한다고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보호와 서비스를 제공하기 전에 범죄를 저지른 경우에 해당한다.
이 사건을 근거로 생각한다면 성폭행 사건을 계속 해결하지 않으면 나중에 아이가 감당해야 할 정신적 스트레스와 신체적 문제를 고려할 때 비밀로 하지 말고 신고를 통해 사건을 해결해야 한다.
미시적으로 보고를 하면 의뢰인의 삶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생활이 계속 반복된다는 것을 아는 의뢰인들도 심리적으로 안정된 삶을 살 수 없을 것이다.
이는 앞으로 딸에게 더 큰 문제가 될 가능성이 크다. 따라서 성폭력 문제를 해결한 후에 영희나 영희 딸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상담이나 다양한 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올바른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사회복지는 인간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윤리적 갈등이 불가피한데, 나의 경우 문제의 심각성 정도와 무엇을 먼저 해결해야 하는지에 초점을 맞춰 갈등을 해결하려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