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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이언트가 자신이 사는 집이 매우 더럽다는 것을 늘인지하고 그런 집에서 사는 것을 결정했다면, 사회복지사는 청소를 돕는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가
내용
물론 사회복지사의 경우 무엇보다 고객의 요구에 집중해서 개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의뢰인을 사례처럼 대면하게 되면 부정한 환경에서 살기로 결심하더라도 그들의 생활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개입하려고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우울하거나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못한 사람들은 그렇게 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인데, 이는 주변의 환경적 요인 탓이 클 것이라고 생각한다.
쓰레기장 같은 곳에서 살다 보면 자연히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고 만성 우울증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게 된다. 게다가, 인간은 사회적 존재이다.
만약 우리가 이웃이라면, 우리는 쓰레기장에 살고 있는 이웃들과 소통하고 싶은지 생각해야 한다.
그들은 결코 그들과 소통하지 않을 것이고, 모든 인간관계는 단절되고 그들은 혼자 산다.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지 않고 혼자 살다 보면 정신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문제도 심각해질 가능성이 높아져 생활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다.
물론 사회복지사들이 자의적인 결정으로 자신의 문제에 개입하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은 아닐 수 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이런 고객들을 계속 방치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고객들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빠른 문제 해결에 개입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이 사회복지사들은 다양한 윤리적 결정에서 갈등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이 경우 어떤 기준으로 판단할지 미리 결정하고 문제 상황에 개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