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코로나19로 인해 이미 전개되고 있거나 전개될 대학생들의 소비문화를 잉여 에너지 측면에서 그 상관성에 대해 분석하시오
내용
현재 대학생 소비자들은 이른바 `Z세대`에 해당하는 세대로,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디지털 채널을 통해 모바일 기기 사용과 일상을 공유하는 데 익숙하다.
특히 코로나19 유행이 장기화되고 소비를 진행하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대면 접촉` 형태의 소비를 진행하고 싶어하는 만큼 Z세대의 소비 역시 온라인 상거래와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Z세대는 온라인에서 만나는 사람들과 거래하는 데 익숙하며, 이러한 리뷰를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도 소비 과정의 일부이다.
따라서 최근 Z세대의 소비문화에서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현지 소비`라고 할 수 있다 당근마켓, 번개마켓 등 중고물품을 판매하는 애플리케이션 서비스가 인기이다.
그러나 이들 서비스는 다른 온라인 중고상거래와 달리 이용자의 위치를 기준으로 이용자 인근에 위치한 소비자와의 직거래만 주선한다.
Z세대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주변의 다른 앱 사용자들이 판매한 중고 물품을 쉽게 검색하고 찾을 수 있다.
그리고 사용자가 과거에 사용한 물건을 판매해왔는지 등 리뷰를 통해 판매자의 신뢰도를 확인할 수 있다는 얘기다.
반면 대형마트나 백화점 등에서 소비가 아닌 동제생활권 내 소비가 최근 `비접촉`으로 향하는 소비 트렌드에 부합함에 따라 Z세대 대학생들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중고품 소비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