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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내 아랫사람에게 무조건 권한을 위임하라고 이야기한다. 나라면 어떻게 대답할까
내용
조직 내에서 일을 하는 것만큼 사람들이 신경 쓰는 분야는 인간관계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다.
조직 내 인간관계는 다양한 하향식 관계와 업무 관련 요인으로 복잡하기 때문에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제대로 해결하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부하직원과 상사의 관계에 있어서는 더욱 그렇다. 조직 내에서는 직책에 따라 권한이 다르게 부여된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권한은 보통 부하에게 주어지지 않고 조직 내에서 어느 정도 경험이 있고 신뢰를 받는 상사들이 쥐고 있다.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지만 업무보고 절차가 너무 많거나, 실무가 부하직원이 더 잘 알면서도 의사결정을 할 권한이 없어 비효율성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조직은 의사결정 권한을 부하 직원에게 위임하기도 한다.
모든 권리를 위임하기보다는 부하직원이 실제 업무를 수행한 정도, 신뢰할 수 있는 직원인지, 문제가 잘못될 가능성이 있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 등을 고려해 다양한 사안을 신중히 고려하고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해야 한다.
또한 의사결정 권한을 위임할 때 종업원이 어느 정도 성과를 보인다면, 그는 더 많은 권한을 위임하는 것을 선택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