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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국 사회는 학교폭력, 가정폭력과 같은 사법적 개입이 보편화되고 있는 추세이다. 건강 가정을 위하여 가족 구성원의 문제에 대하여 국가의 개입의 방향과 한계는 무엇이 있는지 토론하시오
내용
산업화를 거치며 한국은 눈부신 경제 성장을 경험하였고 기존의 전통 가치관이 변화하면서 다양한 유형의 가치를 반영한 가족 형태가 탄생하기 시작하고 있다.
가족이 가지고 있는 특성 중 가장 달라진 부분은 가족 구성원의 감소인데, 전통적인 가족의 형태는 할아버지, 할머니, 부모, 자녀로 나뉘어 있어 부모의 자리가 비어 있어도 조부모가 대신 아이들을 양육하는 방식의 모습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가족형태가 핵가족화되면서 부모의 맞벌이를 통해 많은 아이들이 방치되고 있으며, 부모가 가정에서 어른으로서 이에 모든 역할을 담당하면서 가정폭력이 심각해지고 있다.
따라서 한국의 현 상황에 가족들이 관여하는 매우 부적절한 상황이 있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아동학대나 가정폭력이 발생하면 경찰이 출동해 이를 저지하는데 이를 분리할 기준이 없고, 가정문제로 신경 쓰지 말라고 하면 경찰이 방관해 결국 사망에 이르게 된다.
이렇듯 현재 국가가 가정에 개입을 시도하고 있지만 궁극적인 행정에서는 이런 것들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본다. 이러한 이유로 나는 한국의 개입이 이전의 대가족 개념에 머물러 있다고 생각한다.
현대사회에는 다양한 문제가 발생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로 인해 모든 나라가 막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다만 가정문제라 하더라도 개인의 삶과 학대의 상황이 발생하면 국가가 개입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법적 문제에 대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이유로 아동법, 가정학대법, 노인학대법 등이 제도적 안전망을 구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