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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증 활성화 방안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학교에 다니지 않는 청소년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도입된 청소년 카드 제도다.
하지만 대다수 청소년들은 역차별을 우려해 발급을 기피한다고 한다. 청소년카드 소지자는 문화체육 등 청소년 관련 시설 및 시외 이용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시내버스 요금 30%, 지하철 요금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이러한 이점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지역 청소년들은 청소년 카드 발급을 기피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청소년 카드 발급이 지지부진한 것은 학생들의 무시와 비학생 청소년에 대한 배려 부족 때문이다.
일선 중고등학생의 경우 학생증만으로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청소년 카드 발급을 외면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청소년 증후군은 학생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낙인으로 인식된다.
청년카드가 정착하려면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확대하고 발급 절차를 간소화해야 한다.
이와 함께 학생증과 청소년증을 통합적으로 관리해 학생이 아닌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돼야 한다.
발급률이 낮은 것은 신분증을 발급하는 기관인 지방자치단체의 홍보가 부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도입 당시에는 지자체 홈페이지에 정보 문구가 게시됐지만 사라진 지 오래다.
발급 신청을 담당하는 각 동주민센터에서도 홍보를 담당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청소년 카드가 있는지도 모르고, 가지고 있어도 발급 방법을 몰라 발급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번거로운 방법으로 발급받는 대신 학생증을 사용한다.
광역시나 광역시에 비해 청소년들이 즐겨 찾는 문화놀이시설과 지하철 등 편의교통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은 탓도 있다.
지역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