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착한 사마리아인 법 제정을 두고 자신의 입장을 찬성과 반대의 입장에서 토론하시오
내용
이른바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우리 사회에서 꽤 오랫동안 법 제정과 관련된 문제였다.
이 법은 구경꾼들이 위협을 받은 상황을 목격하거나 구조할 수 있었음에도 처벌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늘어나는 개인주의와 이로 인한 방관자 효과를 막는 것은 좋은 법이지만, 반대론자들은 개인의 도덕성은 법으로 강제될 수 없다.
그리고 이는 결국 도덕적 범주를 `처벌`을 피하는 수준으로 격하시키는 역효과를 낳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기적인 사회를 극복하기 위해 착한 사마리아인의 법이 제정되어야 하는가
나는 이것이 사회적 연대의식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사회는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은 모든 사회 구성원들에게 필수적이다.
착한 사마리아인 법은 다른 사람을 돕지 않는 자를 처벌하지만, 다른 사람을 돕는 자를 보호하기 위한 것이기도 하기 때문에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고 유용하다.
또한 법은 최소한의 사회적 윤리를 보호해야 한다. 이웃이 위험이나 범죄에 직면해도 무시하는 `방관자 효과`가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다. 도덕적 의무는 이제 법이 지켜야 할 중요한 가치 중 하나로 유지되어야 한다.
남의 불행을 못 본 척하는 것이 현명한 조치로 인식되는 이 사회를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그러나 반대의 입장에서 보면 선한 사마리아인 법은 개인을 제압하는 행위이다.
인간은 개인의 양심에 의해 움직인다. 개인의 양심 문제는 사회가 강요하거나 강제로 바꿀 수 없는 자신의 책임이다.
당장 그럴듯한 목적으로 법을 도입하기에 급급해 `인간의 양심도 법으로 강제할 수 있다`는 선례를 남긴 부작용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큰 문제를 가져올 것이다.
또한 명확하지 않은 기준에 의한 남용 가능성이 높다. 법의 기준이 불분명하면 누구나 범죄자가 될 수 있다. …
또한 명확하지 않은 기준에 의한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