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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의 소멸과 분화, 생성의 속도가 빠른 불확실한 미래사회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진로교육의 역할은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두어야 하는지 본인의 생각을 기술하시오
내용
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진로 교육이 학생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에 대하여 동의한다.
아울러 현 학교의 학업성취도 입시를 중심으로 한 교육이 진로 중심의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탄력성, 즉 유연성과 창의성, 진로의 융합성을 교육하는 것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특성에 따라 진전된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과거의 많은 직업들이 이미 소멸되고, 차별화되고, 새롭게 생겨났다.
현재에 따라 교육할 것이 아니라 미래를 내다보고 교육해야 한다. 청소년들이 지금은 취업을 하지 않고 앞으로 취업현장에 갈 것이기 때문이다.
또한 현대사회에서 창출되는 일자리의 특성상 학업성취도와 입시성적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
예를 들어, 유튜버, 크리에이터, 인플루언서 등의 직업을 볼 때, 우리는 그들의 개성이나 내용을 높이 평가하지만, 그들의 학력을 높이 평가하지는 않는다.
자신의 콘텐츠를 가장 많이 소비하는 청소년들이 이에 대해 더 잘 알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현재 학교 학업성취도와 입시위주의 교육이 학교 부적응 청소년을 대거 양산하고 있어 문제가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문제는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청소년들이 진로나 취업에 더 관심을 갖는 경향이 있다는 점이다. 오히려, 아이들은 무엇이 중요하고 필요한지를 스스로 더 잘 알고 있다.
학교 시스템이 이를 뒷받침해야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저는 학교 제도의 시급한 개선을 촉구하는 글을 마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