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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장애인이 정신병원에서 퇴원하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것에 대한 의견을 토론하시오
내용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정신장애로 인해 조현병, 조울증 등의 질병이 일반인에게 친숙해지기 시작하면서 이들 질환을 가진 개인이 병원이나 유치시설을 나와 일반 시민과 함께 생활하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정신질환을 가진 사람들이 일반인처럼 생활하면서 사회적 불만이나 타인에 대한 불신 같은 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사회와 일반 많은 시민들이 위험성을 인식하길 희망한다.
나 또한 이 위험에 대해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다.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운 정신장애의 경우 그 정도에 따라 변하는 개인의 위험한 행동을 모두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예방이 아닌 사고 후 상황을 직시해야 하는 경우도 많아 위험성도 매우 높다.
하지만 일반화의 오류로 인해 이러한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은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의지에 따라 자신을 판단하고 위험한 행동을 하지 않고 싶어도 사회적으로 각인된 시선이 잘 바뀌지 않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정신장애를 겪더라도 각 학년의 위험성을 감안하여 성급한 일반화가 아닌 차등사회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적 관점에서 보살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