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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무역규제 논리가 타당하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논리적으로 기술하시오
내용
이른바 미중 무역전쟁은 미국이 중국과의 대외무역에서 경험하는 만성적인 무역적자에 대해 불만을 제기하면서 시작됐다.
이는 세계 각국에서 보호무역주의 조치를 취하고 무역을 규제하는 일종의 `트리거`로 작용했다.
이러한 무역규제를 정당화하는 논리로 각국은 보호무역의 필요성, 즉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해 자국 기업이 일시적으로 외국과의 경쟁에서 자유로워지도록 무역을 규제해야 한다.
통상 이러한 보호무역조치는 한 국가가 전략적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산업이나, 특히 로비 압력이 강한 이익집단이 있는 산업에 대해 취해지고, 산업의 이익이 보호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역이 규제되고 국내기업이 해외기업으로부터 보호받는 경우 소비자의 이익이 보호되지 않는다.
그리고 사회 전체의 이익을 극대화할 기회를 상실한다는 점에서 보호의 경제논리는 타당성이 떨어진다고 판단된다.
한편, 이러한 보호무역을 위하여 외국기업에 반덤핑관세를 부과하는 등 WTO 협정에서 허용하는 형태로 제재를 가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수입품이 환경기준에 부합하도록 함으로써 무관세 장벽을 구축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무역규제가 시행될 경우 통상규제가 WTO 협정에 반하는 것으로 일반적으로 이해되고 있다는 점에서 불이익이나 위험이 존재하며, 법적 분쟁에 휘말릴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