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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에는 무엇이 있는지 기술하시오
내용
전세금 비율 상한선은 전세금을 일정 비율로 강제 제한하는 제도다. 예를 들어 현재 100%인 보증금 비율의 상한선을 60~70%로 정하고 나머지 30~40%의 보증금 부문은 월세를 내도록 강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우리의 임대 방식은 전세와 월세로 나눌 수 있다. 보증금 비율에 따라 전세, 준전세, 월세로 나눠지기도 한다. 보증금비율 상한선을 도입하면 보증금 한도 비율에 따라 전세사기 등 보증금 사기 문제를 최대 100%까지 막을 수 있다. 전세 사기의 핵심은 보증금을 빼돌리는 것이기 때문이다. 먹을 보증금이 줄어들면 사기를 쳐도 미수에 그친다. 이에 따라 바지 소유주인 킹빌라 깡통 전세 매물의 상당 부분이 시장에서 사라질 것이며, 건설왕처럼 소유주 본인이 집주인이라고 해도 전세사기 범죄는 원천적으로 차단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정부가 최우선 상환 세입자를 대상으로 보증금을 확대하고 있는 것과 결합할 경우 해당 토지에 대한 전세사기가 발생할 수 없게 된다.
물론 예금 비중 상한선 도입에 따른 다른 문제도 있다. 우선 돈의 흐름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금융경기가 위축될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전세보증금은 은행에서 대출받는 경우가 많다. 전세대출 총액이 2022년 10월 기준 134조원이라는 통계를 보면 보증금 상한선을 60%로 잡으면 40%인 53조6000억원의 보증금이 대출 필요성을 없애고 전세대출 수요도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은행의 대출 이자수익도 그만큼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자본시장에서 자금 규모가 줄어들 경우 금리인하나 물가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반드시 부정적인 이슈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
둘째, 현재 전세시장 전반에 큰 혼란이 발생할 수 있으며, 집주인들의 불만(세입자의 경우에도 발생할 수 있음)이 상당할 수 있다. 정책 …
둘째, 현재 전세시장 전반에 큰 혼란이 발생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