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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 행동검사와 지원 정도 척도에 대해 서술하고 그 차이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가
내용
적응행동은 정신지체를 판단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아이의 발달과 성장수준을 알 수 있는 유용한 검사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주로 사용되는 적응행동검사로는 KISE-SAB, 사회성숙도감사 등이 있다.
국립특수교육원의 적응행동검사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적응행동을 한국 사회적 맥락과 가치관에 맞는 방법으로 평가할 수 있다.
여기서 적응행동이란 사회적 환경에서 요구되는 가치나 기대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개인적 능력을 말한다.
적응행동시험은 언어이해, 표현, 독서, 글쓰기 등 개념적응행동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과 사회성, 대인관계, 놀이활동, 자존감, 식사와 배변, 집청소, 교통이용 등 실질적인 적응행동을 평가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됐다.
또한 한국어판 적응행동시험은 아이들의 운동능력, 의사소통능력, 사회적 상호작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과 외적, 내적, 반사회적 문제행동을 파악할 수 있는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정신장애아동의 진단과 분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한편, 지원방안의 정도는 지적장애아동의 발달과 교육, 복지증진, 개인기능 향상에 필요한 다양한 요구사항을 평가하기 위해 마련된 시험이다. 국내에서는 톰슨 등이 개발한 지원 수준이 높다.
지원 요구 수준은 가정 및 지역사회 생활, 고용, 건강 및 안전, 사회, 평생 학습, 보호 및 보호 청구 및 의료/복지 특별 요구로 구성된다.
각 점수의 합산을 통한 점수가 높을수록 개인의 지원 욕구 수준이 높아진다.
이러한 지원 정도 측정은 지적장애인이 요구하는 다양한 환경에서 지원의 필요성을 측정하고,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