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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복지실천에서 장애인이 비장애인의 관계 속에서 경험할 수 있는 차이와 차별은 무엇이 있는지 작성해보시오
내용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는 분명히 차이가 있다. 이 차이에 대한 고려는 우리 사회에 필수적이다.
각 장애인의 장애유형에 따라 일상생활에 필요한 일정한 도움을 제공하고 이해하는 것은 차이와 관련이 있다. 그러나 차별은 이러한 차이의 원인이고 부당하게 기회를 박탈하는 것이다.
차이와 차별은 아주 미세한 차이로 구별된다. 따라서 이를 명확히 구분하기는 어렵다.
비장애인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관계에서 장애인의 삶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배려하려고 노력한 후 취할 행동은 장애인에 대한 차별로 느껴질 수 있다.
특수학교 설립 반대 등 차별 의도가 뚜렷이 나타나는 경우를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발생하는 상황에 관한 것이다.
내가 아는 한 예로, 놀이공원에서 시각장애인들이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을 막는 장애인 인권단체의 시위가 있었다.
놀이공원 입장에서는 시각장애인들이 위험한 상황을 우려해 놀이기구 타기를 거부했지만 시각장애인과 놀이기구 타기는 사실상 큰 관계가 없다. 장애인 입장에서는 이유 없는 차별이라고 느꼈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들이 겪는 모든 것을 느끼기는 쉽지 않다. 결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끊임없이 소통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