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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유아의 비장애 형제자매가 지닐 수 있는 부정적 영향과 이를 위한 지원방법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내용
장애아동은 비장애아동보다 더 세심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장애아동을 둔 가정은 장애아동의 영향을 크게 받으며, 가족환경은 장애아동을 중심으로 돌아간다.
일반적으로 부모들은 장애아들이 불쌍하고 죄책감을 느끼기 때문에 장애아들에게 대부분의 관심을 기울인다.
따라서, 비장애 형제자매들에게 그만큼의 관심을 기울이는 것은 어렵다. 이 같은 차별로 비장애 형제자매가 겪는 트라우마나 고통은 사실 상당하다.
하지만, 작은 방법으로, 가족과 사회는 종종 그들의 고통을 헤아릴 수 없다.
일반적으로 장애인 형제자매가 있는 비장애아동은 부모 보상심리, 자기비하, 잦은 분노, 사회생활에서의 위축과 갈등 등의 부담을 경험한다.
또 여러 가지 면에서 만족하지 못해 소외감과 외로움, 상실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비장애 아동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지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비장애 아동에게 장애인 형제의 부담을 절대 줘서는 안 된다.
물론 형이나 누나처럼 양보나 배려를 권하는 수준의 인성교육도 가능할 것이다.
하지만 장애인 형제들에게 가족 전체의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책임감은 장애아동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그들에 대한 부모의 태도를 명확히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부모들은 비장애인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기 위해 교대로 시간을 보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여겨진다.
물론,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돌보기에는 시간이 빠듯할 것이다. 다만 아주 짧은 시간이라도 비장애인 자녀와 함께 시간을 갖고 우리 가족에게 자신의 존재가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사랑하는지 등의 감정을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