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장애 개념의 변천 중증 장애인의 경우에도 장애인의 자기결정권이 보장되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서술하시오
내용
과거에는 장애를 일종의 `질병`으로 이해하고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여겼다.
따라서 장애는 그러한 치료가 필요한 개인의 문제이지 사회 전체가 공유하는 문제가 아니다.
다만 장애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함에 따라 장애는 개인의 신체나 정신에 기인하는 문제라기보다는 개인에게 불편을 준다고 생각했다.
이러한 사회적 상황이기 때문에 사회 전체가 힘을 합쳐 상황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는 장애인의 권리 증진에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가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 변화로 평가할 수 있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경증중증장애와 관계없이 모든 장애인이 자기결정권을 보장받아야 한다는 원칙을 고수할 필요가 있다.
자기결정권은 개인의 장애, 성별, 민족성, 인종 등의 `기준`에 관계없이 모든 인간에게 보장되어야 하는 기본적인 자유의 권리이다,
그렇기 때문에 비록 장애의 정도가 심하더라도 자기결정권을 쉽게 침해하거나 타인에게 어떠한 영향력을 행사하도록 허용할 수 없다.
장애인을 괴롭히다. 그보다는 국가가 중증장애인의 자기결정권 침해 위험에 항상 경각심을 갖고 이에 대한 감시체계를 활성화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