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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와 인성 형성에 있어서 생물학적 유전적인 면과 사회 환경과 학습적인 면으로 쟁점화할 때 어느 쪽이 더 타당한지 일상생활에서의 예를 들어 토론하시오
내용
인간사회화는 타인과 함께 살아가면서 하나의 사회적 존재로 성장하는 것으로, 다양한 사회화가 존재하지만 재사회화와 마찬가지로 학습을 통해 자아와 인성이 형성된다고 생각한다.
기존 사회화를 통해 배운 것만으로는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어, 외국인과 대화하기 위해 외국어를 공부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배우고, 교도소 수감자의 사회적응에 대해 배우는 등 어른으로서 더 넓은 환경이나 문화에 적응하기 위해 사회적 규범과 행동을 배우는 과정을 재사회화라고 한다.
유전적 측면도 있지만 학습과 환경을 통해 필요한 지식, 사회적 역할과 규범, 문화적 가치와 신념을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자아와 인격의 중요한 부분이 형성된다.
우리가 한 사람의 성격에 대해 이야기할 때, 우리는 종종 "그것이 그의 본성이다"라는 말을 듣는다. 즉 사람은 천성이지만 이 천성은 생물학적, 유기적 요인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이러한 생물학적, 선천적 요인의 영향력은 사회화가 진행됨에 따라 점차 약화되는 반면, 사회학습의 영향력은 더욱 강해진다.
사회적, 환경적 요인이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면 사회에서 고립된 사람들과 사회에서 함께 살아온 사람들의 차이는 없어져야 한다.
또 쌍둥이처럼 생물학적 요인이나 유전적 요인이 비슷한 아이들은 자라온 사회적 환경이 다를 때 능력과 성격이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