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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같은 상처를 가진 내담자와 상담을 하게 된다면 상담에 집중하기 힘들고 상담 시간이 괴롭게 느껴질 것이다. 이럴 때 상담자로서 어떻게 행동할 것인지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상담자의 역할은 고객의 마음의 부담을 해결하는 것이며, 상담은 고객과 편안한 분위기를 형성하면서 진행되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다.
하지만 의뢰인과 같은 상처를 입은 상담자로서 상담 시간이 고통스럽게 느껴지면 결국 의뢰인에게 좋지 않은 결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상담자가 아무리 최선을 다해 상담을 하려고 해도 이런 감정들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상담자의 마음을 파고드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이러한 상황에서는 상담자가 고객에게 답변하는 객관성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상담에서 필요한 것은 평정심을 유지하는 것이지만, 상담자가 먼저 마음을 흔들기 때문에 이번 상담에서 평정심을 잃으면 의뢰인에게 악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생각한다.
결론을 말하자면 결국 이런 상황이 방문객의 마음을 더 악화시키고, 상담자와 고객 모두에게 힘든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상담자가 상담시간에 집중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면 상담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이번 상담은 안하는 것보다 더 나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상담을 계속하는 것은 더 이상 좋지 않으며, 가장 좋은 방법은 동료 상담사나 다른 상담사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상담사가 상처를 치료할 수 있는 자기 관리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