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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20년 일본에서 성장한 업종을 참조하여 우리나라가 참고할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내용
거품경제 이후 일본은 경기 침체로 이른바 20년의 손실을 겪었다. 1990년 이후 일본의 가계 소비 지출에서 의료비가 크게 증가했다.
의료비 비중은 1990년 2.8%에서 2xxx년 4.5%로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이 점은 현재 한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구 고령화가 그 영향으로 분석된다. 외식 산업도 성장했다. 전체 식음료 지출은 소득 수준이 개선되면서 감소하지만 외식은 증가하는 경향이 있어 앞으로도 한국 외식산업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프랜차이즈 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 침체로 소비를 줄이는 이들이 대체로 가장 취약하다. 소비를 조절하는 이들은 소득에 여유가 있지만 불황기에는 이전 생활수준을 유지하지 못해 소비가 줄어든다.
여유가 있는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소비를 어느 정도 줄이지만, 살 만한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소비를 줄이지 않는다.
경기 침체의 한 원인이 되어 생필품을 구입한다. 대신 할인점 등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일본의 전국 소비 조사에 따르면 할인점과 소매점에서 지출한 금액은 1994년 1인당 월 평균 5400엔이었지만 2004년에는 2배 이상 늘어난 1만3000엔이었다.
이밖에 생활밀착형 슈퍼마켓과 편의점 매출도 증가한 반면 가격면에서 진입장벽이 있는 백화점 매출은 감소했다.
즉, 장기불황기에 저소득층은 할인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채널을 찾고, 고소득층은 구매 횟수를 줄이면서도 품질 수준을 유지하는 곳을 선택한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는 향후 할인점이 있는 저소득층을 공략하고 가성비가 좋은 채널이 있는 고소득층을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