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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는 아들러의 개인 심리이론은 심리이론의 활용성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는데 이러한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서술하시오
내용
열등감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먼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아들러의 개인심리학 이론은 인간이 인생의 초기에 열등감을 경험하고 이를 통해 노력함으로써 평생을 산다는 것이다.
열등감은 타인과 나를 비교하면서 부족함을 느끼는 것으로 한국 사회에서 열등감은 치명적인 증오나 편견, 우울증을 만들어 많은 우려를 낳는다.
현대사회에서 열등감은 초기에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감정을 넘어 개인이 바꿀 수 없는 사회적구조적 불평등으로 인한 감각이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등감 때문에 사람이 열심히 일한다는 말은 사실일 수도 있지만 사람들을 더욱 괴롭게 하는 의견이다.
열등감을 극복하려고 해도 개인이 바꿀 수 없는 문제가 곳곳에 있기 때문에 할 수 없기 때문에 인간이 열등감을 가질 때 노력한다.
아니면, 내 인생의 시작에서 열등감의 형성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진다는 등의 아들러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할 수는 없다.
그래서 이 의견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어조에 더 공감이 간다. 열등감과 그를 위해 노력하는 인간 집단은 사회적으로 불평등한 모습조차 개인에게 미루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예컨대 실업자와 취업자 사이의 열등감이나 정규직과 비정규직 사이의 미묘한 문제는 개인의 노력과 열등감에만 국한될 수 없다.
물론 아들러는 심리학자이기 때문에 사회학적인 부분을 엄청나게 연구하지는 않았을 것이기 때문에 사회 전체나 인간 전체에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