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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이 가져올 미래의 양상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기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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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컨설팅업체 PwC는 인공지능의 발달로 2030년까지 세계 GDP가 14% 더 성장하고, 인공지능으로 15조7000억달러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인공지능이 만들어내는 부는 결국 인류의 경제구조를 바꿀 만큼 커질 것이 분명하다.
로봇과 첨단 IT 기술이 인간 일자리를 빠르게 대체했지만 일자리가 줄지 않은 것은 신기술로 사라지는 일자리가 지금까지 어느 정도 균형을 이뤘기 때문이다. 제조업에서는 기계와 로봇으로 대체되는 노동자가 많았지만 서비스업과 첨단산업에서는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생겨났다.
다만 앞으로도 이런 균형이 이어질지 기대하기 어렵다는 시각이 많다. 인공지능 기술이 현재 특정 분야에서 인간을 훨씬 뛰어넘는 효율성을 보이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상상할 수 없는 속도로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통해 사라지는 일자리가 새로운 일자리보다 많아지면 어떻게 될까 일자리 감소로 실업률이 높아지면 소비심리 위축으로 전반적인 구매력이 약화되고 경기가 침체될 가능성이 높다.
더욱이 인공지능 기술을 독점할 경우 인공지능이 창출한 부를 특정 계층에 집중시켜 부의 불평등을 심화시킬 수 있고, 장기적인 경기침체와 부의 편중은 세계 경제를 악순환에 빠뜨릴 수 있다. 극단적으로는 과거의 대공황과 같은 일들이 일어날 수도 있다. 첨단 기술의 집합체인 인공지능으로 인한 인간 노동의 종말은 자본주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시대의 필연적인 흐름이기 때문에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른 일자리 감소는 피할 수 없는 미래임이 분명하다. 따라서 인공지능이 만들어낸 부의 분배 방식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부를 이용하는 기업이 개발하거나 독점한다면 위와 같은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해서는 특정 집단이 인공지능이 창출하는 가치를 독점하지 않도록 인공지능을 인류의 공동 자산으로 규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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