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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과 로봇이 늘어남에 따라 변화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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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기술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거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하지만 AI 시대에서도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 분명히 존재한다. 특히 기계가 대체하기 어려운 창의성공감능력 등 고차원적인 업무일수록 더욱 그렇다. 미래학자 토마스 프레이 다빈치연구소장은 “앞으로 10년 안에 현존 직업의 47%가 사라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이 같은 전망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오히려 ‘직업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구글이다. 구글은 최근 5년간 직원 1만5000명을 새로 채용했는데, 대부분 소프트웨어 엔지니어였다. 실리콘밸리 기업 중에선 이례적으로 인문학 전공자들을 대거 영입하기도 했다. 왜 그럴까.
미래유망직업이란 무엇인가요
미래유망직업이란 말 그대로 미래에 발전가능성이 높은 직업이다. 따라서 국가에서도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정부나 기업체 등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거나 기존의 기술을 응용해서 신기술을 만들어내는 사람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지원을 하고 있다.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란 어떤걸까요
우선 공감능력입니다. 아무리 뛰어난 컴퓨터라도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거나 배려하는 능력은 부족한데요. 예를 들어 아이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프로그램인 ‘스콜라스틱 스토리타임’은 목소리 주인공마다 각기 다른 성격과 상황을 부여해서 책을 읽어줍니다. 이때 등장인물의 표정과 행동 하나하나까지도 섬세하게 표현해야 하는데, 이것은 오직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일이죠. 또한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창조성과 상상력 역시 인간만의 고유 영역입니다. 영화 <아이언맨> 시리즈나 <스타워즈> 시리즈처럼 공상과학영화 속 캐릭터들은 모두 현실 세계와는 동떨어진 모습이지만, 그것을 만드는 건 결국 인간이니까요.
기계가 대신할 수 없는 부분은 어디인가요
앞서 말한 두 가지 말고도 다양한 분야에…
앞서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