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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이기적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타인을 도울 때 뿌듯함, 행복감을 느낀다. 이러한 심리 현상에 대해서 본인의 생각을 서술해보시오
내용
아기가 태어나면 처음에는 자신과 대상을 구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어머니와의 관계를 통해 대상을 인식함과 동시에 자아와 대상을 구분한다.
엄마와 상호작용하는 주된 대상은 엄마이며, 아이는 엄마가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고 사랑을 보여줄 때 만족감을 느낀다.
또한 아기가 엄마에게 미소를 짓거나 애교를 부릴 때 엄마는 밝은 미소를 보이며, 아이 역시 이러한 대상의 반응을 통해 행복감을 느낀다. 자존감과 자신감의 첫 출발은 엄마라는 대상을 통해 이루어진다.
아이가 자라면서 관계의 대상이 다양해진다. 아이는 다양한 대상과의 관계를 통해 자신의 가치를 느끼고, 이는 자존감과 자신감에 영향을 미친다.
좋은 성장은 궁극적으로 사물과의 관계를 통해 결정된다. 이 관계는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사는 사회는 관계를 지속하면서 서로 성장할 수 있다.
이런 관계가 잘 정착되면 자존감과 자신감이 강화되고 결국 행복으로 이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점차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되고, 인생의 대부분은 타인과의 관계에 대한 추억이 된다. 부모나 자녀와의 관계, 동료와의 관계, 연인과의 관계 등 이러한 관계에 대한 기억은 내가 얼마나 잘 살았는지에 대한 결론으로 이어진다.
웰다잉이라는 개념에서 사물과의 관계와 관련된 기억은 결국 나의 자부심과 자부심으로 이어진다.
우리가 함께 사는 세상에는 약자가 있을 수밖에 없다. 노력을 안 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무리 노력해도 한계가 많아서 약한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다.
내가 건강하기도 힘들고 가족을 돌보기도 벅찬 세상이다. 그러므로 자신을 돌보고 약자를 돕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