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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화 과정에서 여러 정서, 생활방식, 사고방식, 규범, 지식 등을 습득하며 인성, 자기 정체성을 형성하는데, 자아와 인성 형성에 있어서 생물학적 유전적인 면과 사회환경과 학습적인 면으로 볼 때 타당한 쪽은 어느 쪽인지 일상생활 속 예를 들어 서술하시오
내용
인간의 인격과 자아정체성이 건강하고 기능적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유전적 요인뿐만 아니라 환경적 요인도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다양한 학자들에 의해 어떤 요인이 지배적인지에 대한 상당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하지만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인간의 발달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지는 여전히 명확하지 않다.
나의 경험으로 볼 때, 인간의 인격 형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개인을 둘러싼 사회적 환경과 그 안에서 배우는 다양한 학습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어린 시절 가족에게서 보고 배우는 것은 우리의 삶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친다.
나 같은 경우에는 이런 경험들을 쉽게 만들고 있다. 예를 들어, 우리 어머니는 매우 깔끔하시고, 우리가 어렸을 때부터 집을 청소하거나 청소하지 않았다고 항상 우리를 매우 꾸짖으셨다.
나는 이 어머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고, 반항할 때도 많았지만,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처럼 정리해야 하는 성격이 생겼다.
또 아버지가 별것 아닌 일에 쉽게 화를 내거나 흥분하는 모습을 보고, `절대 그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을 늘 해왔지만, 일상적인 일에도 무의식적으로 아버지와 똑같은 모습을 보인 적이 있다.
즉, 개인이 성장하면서 배우는 모든 학습과 사회적 환경은 인간의 인격과 태도, 자아정체성을 형성하는 데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