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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발전의 장단점과 대안에 대한 고찰
본 문
원자력발전소는 우리나라 전력생산량의 약 30%를 차지하며 세계 5위권 안에 드는 엄청난 양의 전기를 생산한다. 그러나 후쿠시마 원전사고 이후 안전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또한 최근 경주 지진 등 한반도 내에서도 지진 발생 빈도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현재 정부에서는 탈원전 정책을 추진 중이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원자력발전의 장점만을 부각시키며 이를 대체할 만한 에너지 자원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과연 원자력발전만이 유일한 대안인가 아니면 다른 에너지원으로의 전환이 필요한가
우리나라는 왜 원자력발전소를 많이 건설하였나요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 자료에 따르면 2xxx년 말 기준 한국의 총 발전설비 용량은 1억 7,413만kW이며, 이 중 원자력발전 설비 용량은 4,735만kW로 전체의 29.9%를 차지했다. 반면 신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2,546만kW로 13.6%에 불과하다. 즉, 국내총생산(GDP) 대비 높은 비율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대선 공약으로 ‘탈원전’을 내세웠다. 문 대통령은 “신규 원전 건설계획 전면 백지화”, “노후 원전 수명 연장 금지”, “신고리 56호기 공사 중단” 등을 약속했다. 그렇다면 이렇게 막대한 돈을 들여 지은 원자력발전소를 포기해야 하는 걸까
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일본은 어떻게 대처했나요
일본은 2xxx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제1원전이 폭발하였다. 이로 인해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유출되었고,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주변 국가에까지 피해를 끼쳤다. 특히 해당 지역 농산물 수입금지 조치 및 관광객 감소 등 경제적 손실이 막대했다. 따라서 일본은 국제사회로부터 강력한 비난을 받았고, 결국 아베 신조 총리가 직접 나서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한편으로는 독일처럼 핵연료 재처리 시설을 폐쇄하거나 가동을 중지함으로써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를 해결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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