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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유아들은 지칠 만큼 놀아서 에너지가 고갈된 상태에서도 계속 놀이에 참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영유아의 놀이 특성을 놀이이론에 근거하여 제시하시오
내용
놀이 이론 중에는 영유아가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놀이에 참여한다는 ‘피곤-놀이’ 가설이 있다.
이것은 신체적 피로감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을 취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적극적으로 놀이에 참여하는 행동을 말한다.
즉, 영유아가 지치고 힘든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놀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이 남아 있기 때문에 놀이를 그만두지 않고 계속해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아이들은 지치지 않을 정도로만 놀고 난 후 잠시 쉬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다.
놀이 이론 중 하나인 ‘내러티브 놀이’에서는 영유아가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 형식으로 표현한다고 본다.
따라서 내러티브 놀이에서의 영아는 마치 소설가나 극작가처럼 등장인물들 간의 갈등 관계를 설정하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을 상상하며 스스로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즉, 영아들이 놀이하면서 하는 행동들은 실제 생활과는 다른 허구적인 세계이지만 동시에 일상생활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이다.
특히 아이들은 자기중심적 사고를 하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관심이 많고 어른들의 행동을 모방하기도 한다.
그래서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친구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사회적 기술을 습득하고 언어 발달에도 도움을 받는다.
고전적 놀이이론에 따르면 라자로스의 이론 중 놀이는 노동을 통해 소모된 에너지를 보충하는 것으로 유아는 지치고 완전히 지쳤을 때도 놀이를 계속하는 것으로, 이는 휴식과 같은 것이다.
이 이론에서 알 수 있듯이 유아의 놀이는 목적보다는 과정 중심이며 놀이 자체가 놀이이다. 아이 스스로가 놀이를 선택하고 즐거움을 얻는다.
놀이는 유아들의 삶에서 에너지가 고갈되고 휴식을 취할 뿐만 아니라 삶의 원동력으로 작…
놀이는 유아들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