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영유아는 활동을 통하여 신체기관과 언어 기관을 활성화시키며 자신이 속해있는 사회에 적응하고자 많은 노력을 하는데 교사들 간에 사용하는 샘과 같은 표현을 영유아들과의 상호작용 가운데 사용하는 것에 대해 찬반 의견을 제시하시오
내용
유아와 유아는 타인과의 상호작용에서 구두 및 비언어적 상호작용을 하며, 유아의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상호작용에 사용되는 어휘의 수가 증가하고, 상호작용에서 언어의 역할도 증가한다.
게다가, 영유아들은 그들을 둘러싼 환경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그들의 언어를 계속 발전시킨다.
그리고 상호작용은 수직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점차 수평적인 관계의 또래관계로 옮겨간다.
이와 같이 유아의 언어는 유아의 힘만으로는 발달할 수 없거나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
위에서 제시한 문제점은 주변 환경이 영유아 언어 발달에 미치는 영향이라고 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나는 유아들이 문제에 제시된 단어들을 아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언어는 사회성이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언어는 항상 변화하고 있다. 또한 인간이 언어를 통해 얻는 동질감과 소속감이 있다.
따라서 영유아들이 자신들의 영역에서 사용하는 언어를 맹목적으로 차단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영유아가 사용하기에 적합하지 않은 용어를 과장하는 것은 옳지 않을 것이다.
다만 공간 속 유행어 등 영유아 친구나 선생님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언어적 사회성을 높이는 데 악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본다.
그리고 예를 들어, 단지 유아들이 `샘`이라는 단어를 알고 사용한다고 해서 그들이 `선생님`이라는 단어를 모른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샘"과 "선생님"이라는 단어가 같은 의미로 사용된다는 것을 알면 유아들은 그것을 배우고 사용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위 용어의 사용제한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