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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cctv 의무 설치에 대해 국회 법안을 통과하여 실행되고 있는데 단순히 교사를 감시하는 것으로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을지, 걱정스러운 반응과 가정에서의 학대는 어떻게 해결해 나아가야 할지에 대해서 자신의 견해와 더불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개선책이 있다면 서술하시오
내용
물론 CCTV 설치는 아동학대 예방에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이것이 아이들을 학대하는 선생님들이 직면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 나빠질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보육교사는 자연스러운 개인의 기질을 가진 중요한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자연스럽게 아이를 좋아하고 애정이 깊은 사람이 아니라면 단순한 돈벌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감정 소모가 큰 직업이기 때문이다.
자신에게 맞지 않는 직업을 선택하면 인간은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없던 분노가 생기게 된다.
보육교사의 경우 이러한 분노가 영유아의 삶 전반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개인의 기질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보육교사 자격을 부여하는 과정에서 개인의 기질검사를 확대하여 자격을 부여하는 과정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
그를 통해 개인적인 기질이 없는 사람은 보육교사 자격을 갖지 말아야 한다.
자격 심화를 통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라는 얘기다. 그리고 가정에서의 아동학대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부모교육과 함께 국가적 차원에서 학대 가능성이 높은 가정을 주기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