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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복지사업에 있어 아동의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의 원칙과 문제의 발생 후에 실시되는 사후조치와 같은 치료의 원칙이 적용될 수 있는데 이에 대한 본인의 생각은 어떠한지 작성해보시오
내용
학대로 사망하는 아이들의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사건이 알려질 때마다 국가가 처벌하겠다고 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다.
만 3세가 넘은 아동을 대상으로 학대 조사가 이뤄졌지만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다.
학대가 발생한 가정에서 가해자와 피해자가 다시 만난다. 가정 내 아동학대는 반복되고 지속된다는 점에서 심각하다.
부모들은 이를 위해 의도적으로 아이를 때린 뒤 달래고 돌보는 척하며 이른바 `병약`을 반복한다.
학대로 숨진 아이가 한 번의 폭력으로 사망한 것은 드문 일이다. 학대는 축적되고 죽음으로 이어진다.
학대하는 부모들은 그동안 훈육과 개인적인 문제로 부적절한 방식으로 자녀를 키워왔지만 처벌을 피하기 쉽고 학대가 방치돼 범죄로 이어진다.
한국의 현실은 여전히 아동학대를 남의 이야기로 치부하는 경향이 있다. TV에서 학대받는 아이를 보면 화가 나지만, 주변에서 아동학대가 일어나면 반응이 높아지는 것이 현실이다.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처벌 위주에서 전환해 가족의 개입과 지원을 통해 아동학대를 적극적으로 막아야 한다.
현재 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이 아동보호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려 했지만 법적 권한이 없어 한계가 있었다.
아동학대의 부정적 영향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아동학대에 행정기관이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되어야 하며, 공공과 민간의 협력과 역할 분담이 구체화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