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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문학과 정서발달과의 관계를 생각해 보고 동생을 질투하는 첫아이(만 2~3세)의 마음이 어떠한지와 그 마음을 읽어 줄 그림책을 한 권 소개해 보세요
내용
아이들은 문학작품을 통해 주변 환경이 아닌 다른 세상에 대해 배우고 또래들이 어떤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하는지 알게 되며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자연스럽게 알게 된다
. 뿐만 아니라 정서적 활력을 주고 자신에 대한 통찰력을 줄 수 있어 불안감을 가라앉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주며 마지막에 `행복할 것`이라는 자신감을 심어줄 수 있어 정서발달에 바람직한 매개체다.
아이들은 동화 속 인물들이 경험하는 감정을 간접적으로 체험함으로써 문학 작품을 통해 감정을 조절하는 법을 배울 수 있고 적절한 감정 표현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
동생을 질투하는 아이의 감정을 알아보는 적절한 문학작품으로 동화가 선정됐다. 그것은 전통 동화이고 출판사는 보림 출판사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반쪽이이다.
그는 당신의 셋째 아들이고, 그의 다리, 팔, 콧구멍, 그리고 눈은 모두 반이다. 몸은 반쯤 튼튼하지만 열심히 공부하며 부모님을 도우며 살고 있습니다. 주변의 편견 때문에 형제는 `반쪽`으로 곤욕을 치르지만 그는 스스로 이를 극복하고 부모까지 돕는다.
동생들 때문에 산에 갇혔을 때 만난 호랑이를 잡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부잣집 노인`을 만났다. 노인은 내기에서 이기면 딸을 시집보내고 영리한 `반쪽`이 모든 내기에서 이겨 딸을 시집보낸다고 했다. 그 후 오랫동안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이다.
형제들 사이에서 소외되고 남들에게 무시당하는 주인공의 감정을 인지하고 내 상황과 비교할 수 있다. 1인칭 주인공의 입장에서 가장 외롭거나 슬픈 부분을 찾아 글로 그리거나 표현할 수 있다.
내가 사랑받는 존재임을 일깨워주고 모두에게 사랑받고 사랑을 나눌 수 있는 동화이기 때문에 이것을 선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