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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및 말기 암 환자에게 존엄사를 법률적으로 허용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찬성과 반대의 입장을 논리적으로 서술하시오
내용
나는 존엄사에 찬성한다. 누군가는 이러한 나의 생각에 냉정함을 느낄지도 모른다.
함께 사망을 경험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지역사회, 사망, 링거주사치료, 인공호흡, 심장마사지 등에 대해서도 가장 말하기 어려운 가족들 중 환자의 의사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만 19세 이상 배우자와 직계비생존자 모두 서명하도록 했다. 앞으로 가족들의 동의가 없어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계속하는 이들이 크게 줄어들면서 존엄사에 직면하는 이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우리는 죽음을 선택할 권리가 있고 죽을 권리가 있다. 그 권리를 행사하는 것은 존엄사이다.
약물을 주입해 적극적으로 사망을 앞당길 수 있는 스위스의 안락사와 달리 우리나라의 존엄사는 의료기관이 연명치료를 중단하거나 보류해 인위적으로 사망을 앞당기지 않는다는 점에서 여전히 자연사의 범주에 속한다.
이미 미국, 벨기에, 네덜란드, 캐나다, 그리고 다른 유럽 국가들의 일부 주에서는, 그것은 합법적이거나 처벌받지 않는다.
이들 국가가 `의사 보조의 죽음`을 허용하는 이유는 우리가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갖고 있고, 이것이 일종의 `기본권`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좋은 죽음을 위한 비상구인 도움을 받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사람들이 많다.
내가 보기에도 죽음을 선택할 권리를 주장하고 존엄하게 삶의 종말을 맞이하는 것이 이 시대에 필요해 보인다.
인류의 평균 수명이 늘어날수록 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어떻게 살 것인가`라는 문제만큼이나 사람들은 어떻게 죽을 것인가를 고민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품위법`이 시행된 지 1년이 지나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