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스타벅스는 최근 리모델링을 하는 매장을 중심으로 카공족, 코피스족을 겨냥하여 콘센트를 줄이거나 없애고 있다고 하는데,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이런 방안들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많지만 테이블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회사의 영업전략이 효과를 봤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실제로 시내 곳곳에 위치한 스타벅스 매장에 가면 카공과 코피스를 쉽게 볼 수 있다.
스타벅스 매장이 넓고 시간이 오래 걸려도 개인 카페보다 경각심이 떨어진다는 게 주된 이유다.
하지만 스타벅스는 국내 매출 1위를 달성할 만큼 고객들의 수요가 높다. 특정 시간대에 스타벅스를 찾는 고객들이 많다.
그리고 이런 시간대에 방문하면 테이블이 꽉 차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카페로 걸어가는 고객들도 많다.
이 때문에 더 많은 고객들이 스타벅스를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매출 감소의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아웃렛을 줄이거나 없애는 것이 적절하다.
어떻게 보면 카페에서 쉬고 싶은 고객들의 요구가 더 크게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카공족과 코피스족 역시 정당한 대가를 치르고 카페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는 점에서 다소 불편하다.
기업은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사업 형태를 다양화해야 한다. 그리고 카공, 카피, 그리고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들은 모두 스타벅스 고객들이다.
모든 요구를 충족시키기는 힘들겠지만, 적어도 스타벅스 매장 내에서는 카공족이나 코피스를 위한 공간과 우리가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공간을 구분하는 인테리어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이러한 조치에는 다소 한계가 있을 수 있지만, 적어도 특정 고객의 만족을 위해 다른 고객의 만족도를 희생하지 않고 모두의 요구를 수용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인상을 소비자들에게 줄 수 있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