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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마친 수급자의 퇴원을 도와주기로 한 차량 자원봉사자가 도착하지 않는 상황에서 만약 내가 자원봉사센터 담당자라면 사후 처리를 어떻게 할 것인지 기술하시오
내용
내가 자원봉사센터 담당자라면 크게 세 가지 후처리를 진행할 것이다. 먼저 신속한 이동이 가능한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수혜자가 있는 병원으로 동행시켜 환자를 데려올 수 있도록 한다.
병원과 자원봉사센터가 서로 연계해 실천하던 봉사활동에 대한 신뢰가 깨지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이에 우선 수혜자들을 함께 도울 수 있는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병원에 가서 관계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사과와 양해를 구할 예정이다.
센터 담당자가 자원봉사 연계기관을 직접 방문해 병원 측에 사과하는 최대한의 성의를 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는 원래 수급자를 데리러 오기로 했던 무급 자원봉사자들을 센터로 불러내는 것이다.
자원봉사자를 무조건 비판하는 태도로 나오지 말고 먼저 그 사람의 자초지종을 자세히 들어 그 사람의 당시 상황을 파악할 것이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고쳐야 할 점에 대해 자원봉사자와 대화하는 방식을 사용하면, 그 사람은 앞으로 자원봉사에서도 `무보수`를 받아 일을 낭비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셋째, 이 모든 것을 해결한 후 자원봉사자 보수교육을 실시할 생각이다. 센터에 자원봉사자들을 모아 그들이 가져야 할 정신 상태와 자질에 대한 교육을 하고 싶다.
보수적인 교육을 받지 않으면 봉사시간을 받을 수 없다는 조건을 달아 모두가 보수적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정 보수교육을 이수한 사람에 한해 봉사활동을 계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수적인 교육을 실시하면서 봉사활동의 특성, 특히 `무보수`의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