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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실 CCTV 설치는 환자의 안전을 위해 필수적인가
본 문
최근 한 대학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건은 현재 진행중인 사안이지만 해당 병원과 의사에게 비난 여론이 들끓고 있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관련 청원글이 여러개 올라와있습니다. 특히나 이번 사건은 응급수술 중 일어난 사고라 더욱 논란이 되고있는데요,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는 타당할까요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이란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법안은 2xxx년 10월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의결되었다. 해당 법안은 의료사고 발생 시 의사에게 불리한 증거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는 우려 등으로 인해 그동안 논의 자체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러나 최근 대리수술 의혹 사건 및 무자격자 불법의료행위 논란 등 사회적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국민 여론 또한 악화되어 왔다. 이러한 상황에서 발의된 본 법안은 향후 본회의 통과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본 법안의 찬성 입장에서는 어떤 논거를 내세우고 있는가
찬성 측에서는 다음과 같은 논리를 주장한다. 첫째, 공공병원에서의 시범운영 결과 영상정보 유출 사례가 전무하다는 점이다. 둘째, 개인정보보호법상 비밀누설 금지 조항(제18조) 위반 소지가 없다는 점이다. 셋째, 정보주체 동의 없이 촬영되는 경우라도 수사기관 제출 목적이라면 처벌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넷째, 인권침해 방지 장치 마련되었다는 점이다. 다섯째, 외국에서도 이미 운영 중이라는 점이다. 여섯째, 피해자가 입증책임을 부담해야 하는 민사소송과는 달리 형사소송에서는 가해자 혐의 입증 책임이 검사에게 있다는 점이다. 일곱째, 사생활 침해나 명예훼손 위험성이 낮다는 점이다. 여덟째, 범죄예방 효과가 크다는 점이다. 아홉째, 다른 선진국들이 모두 시행중이라는 점이다. 열번째, 신뢰관계 형성된다는 점이다.
본 법안의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