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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에서는 AIDS, 알코올중독자, 외국 이민자 등 사회적 장애에 대해 장애범주로 인정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러한 사회적 장애를 적용하는 것에 대하여 자신의 입장을 서술하시오
내용
이 문제에 대한 입장을 표명하기 전에 `장애`를 올바르게 이해할 필요가 있다.
장애란 신체기관이 본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적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를 말하며, 일부 진행을 차단해 충분히 기능하지 못하게 하는 의미를 갖는다.
이에 비추어 볼 때 에이즈, 알코올 중독, 외국인 이민자 등 사회적 장애에 대한 인식이 유효함을 알 수 있다.
각자가 겪고 있는 질병이나 상황으로 인해 사회적 기능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나아가 실질적인 기능적 위기를 경험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사회적 장애물을 한국에 적용할 필요가 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이러한 사회적 장애의 정의가 필요한 이유는 위와 같은 이유로 임의적이고 본의 아니게 사회적 기능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전반적인 혐오감에 대한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
위 사람들이 어떠한 잘못이나 범죄를 저질러서 그런 상황이 초래되었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으며, 이에 대한 편견과 차별, 경멸 등이 다양하게 존재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사회적 장애의 적용은 그들에 대한 잘못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동시에 그들의 생활 위기와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
나아가 오늘날 `건강`의 범주가 신체적 장애에만 국한되지 않는 만큼 정서적, 심리적, 정신적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이들에 대한 사회적 지원도 필수적이다.
이러한 이유로 우리나라에서는 서구의 `사회적 장애`에 대한 장애등급 인정을 도입하여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