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상사에 대한 아부는 조직인에게 반드시 필요하다라는 주장에 대한 본인의 찬성과 반대 의견을 제시하시오
내용
그것은 상사에게 불평할 필요성에 어긋난다. 물론 회사 내 조직의 주체가 인간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람의 특성상 상사나 동료와의 상호작용이 업무 처리에 많은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조직 간의 연대와 팀워크를 강화한다는 측면에서 `아부`의 수단은 어느 정도 활용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꼭 그래야 한다는 조건이 있다면 과감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
특히 찬양이 아닌 `부`라는 단어 자체가 부정적인 의미를 갖는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장에 동의하기 어렵다.
예를 들어 상사의 행동과 결과에 존경과 경이로움을 느낄 때 칭찬의 수단을 활용하면 업무 효율화, 수익 창출,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지는 수단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아부의 숨은 뜻이 그런 존경과 경이로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그저 행동과 태도에 구애받지 않고 그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기 위한 칭찬, 혹은 아첨으로 볼 수 있다.
이 같은 아첨은 대부분의 국내 기업에서 수직적 조직체계의 단점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
또한 문제가 발생하거나 리더십 부족으로 비판이나 문제 제기가 어려울 때 문제를 악화시키거나 조직문화 개선을 저해하는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