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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는 자신의 문제를 모두 해결한 사람만이 될 수 있는 것인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이 질문은 인지행동치료에서 자주 나타나는 인지적 오류로 볼 수 있다. 인간은 기계가 아니다.
세상 어느 누구도 한 가지 문제 없이 사는 사람은 없으며, 성공과 실패, 해결과 미해결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는 개인의 비합리적 신념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누구나 유능한 면이 있고, 그것에는 분명히 다른 사람들보다 더 좋은 면이 있다.
문제가 있다고 해서 당신이 실패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상담사도 마찬가지이다.
또한 문제가 없는 상담사는 상담을 통해 내부적인 측면에서도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상담사들의 탈진이다. 상담자도 사람이기 때문에 사람을 대하는 일에서 상당한 스트레스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이러한 스트레스가 제대로 해소되지 않으면 내부 소진 문제가 발생하여 상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따라서 상담을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기적인 상담을 통해 상담자 자신이 이러한 번아웃을 제대로 예방해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즉, 인간이라면 누구나 문제를 경험할 수 있고, 그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따라서 상담사가 문제가 있다고 해서 상담사가 될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고객과 관련하여 발생한 문제가 역전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즉, 자신이 이전에 경험했던 불쾌한 물건이나 문제를 의뢰인에게 이전함으로써 상담자는 끊임없는 자기 분석을 통해 자신을 확인하고 감독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