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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투자할 기회를 얻게 되며 이 중 실제로 투자를 실해했거나 아니면 여태 준비 중이거나 실패했을 경험이 있는데 자신의 경우 어떤 심리가 주로 작용했고 그 결과가 어떠하였는지 서술하시오
내용
나는 얼마 전 지인으로부터 지금 삼성 주식을 사는 게 낫다는 얘기를 들었다.
지인에 따르면 무조건 3배 이상 벌 수 있는 기회라며 1억원 정도를 투자하겠다고 했다.
그 사람이 워낙 사회적 지위나 인간성이 좋아서 그 사람의 말을 의심한 것은 아니었지만, 그런 식으로 돈을 키우는 것을 꺼리는 마음과 투자에 대한 내재된 의구심 때문에 투자를 하지 않았다.
얼마 뒤 지인은 투자금액의 3배가 넘는 수익을 올렸다는 얘기를 들었다. 처음에는 다행이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투자정보를 잘 이해하고 대응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더라면 자금을 더 효율적으로 운용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개인과 그 그룹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었을 것이라는 후회가 들었다.
단순히 물질적인 욕심이었다면 결코 생각하지 못했을 텐데, 눈앞에 닥친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 때문인지 기회가 아쉬웠다.
많은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나는 그 경험이 매우 좋다고 생각한다. 그 이후 비슷한 경험을 할 때마다 처음 지켜왔던 원칙에 따라 행동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다.
눈앞에 보이는 현실적인 문제에 대한 투자를 통해 자금을 확보할 수 있었다면 목표와 주변 사람들의 기대에 보답할 수 있는 더 나은 환경을 확보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아쉬움 때문이다.
따라서 그런 기회가 다시 온다면 반드시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투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때부터 투자에 대한 이해가 깊어졌기 때문에 그때와는 다른 관점과 가치관을 갖게 되었고, 투자의 힘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