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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의 경우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리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럴 때 국가와 사회복지사가 어떤 방법을 활용하여 가족에 개입해야 하는지 서술하시오
내용
국가와 시민은 아동학대에 대해 함께 노력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먼저 아동보호를 책임질 수 있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상설 컨트롤타워가 구축되어야 한다.
유엔 사무총장의 보고서는 아동폭력 근절을 위해 각국 정부가 현실적인 행동계획과 이해일정, 자원을 갖춘 국가전략을 수립할 것을 처음으로 권고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2014년 아동학대 예방대책을 시행했지만 일정이나 예산, 국가관리자 등은 정해지지 않았다. 정부는 `범정부 아동학대 대책협의회`를 신설했지만 임시 협의체일 뿐 실질적으로 운영되지 않고 있다.
정부와 부처, 지자체가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대응계획을 발표하고 있지만 제도가 달라 공통된 대응을 기대하기 어렵고 일회성 조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아동학대뿐 아니라 아동보호체계 전반과 관련해 기획조정을 담당하는 인력을 갖춘 상설 컨트롤타워다. 아울러 아동보호를 위해 국가 예산을 늘리고 안정적인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가정 지원을 위해 지역사회의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 중앙아동보호청에 따르면 학대자의 20.4%가 사회경제적 스트레스와 고립으로 고통받고 있다. 출산 이후 우울증으로 인해 3세 미만 영아의 사망률도 증가하고 있다.
위기가정 부모에 대한 사회적 지원체계를 강화해 학대의 원인을 줄이고, 학대를 조기에 예방발견하기 위해서는 어린이집유치원학교의 다양한 아동관련 종사자들이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내 생각 역시 같다. 정책적으로는 아동복지를 위한 법과 단체, 예산 등이 더욱 시급히 편성돼야 한다. 그동안 필요성이 인정됐지만 구체적인 진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게다가 저출산이라는 사회적 과제를 안고 …
게다가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