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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실천 활동을 하는 사회복지사는 전문직인가에 대한 찬성 또는 반대 입장에서 토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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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개선 및 전문성 강화 요구가 거세지고 있다. 특히 ‘사회복지사의 날’이었던 지난 5월 30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약 7만여 명의 사회복지사가 모여 정부의 복지 정책 후퇴 움직임에 항의하고 나섰다.
이날 집회에서는 사회복지사의 열악한 근무 환경과 낮은 임금 수준뿐 아니라 일부 사회복지시설에서의 성폭력 사건까지 거론됐다. 이러한 사태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사회복지사는 법적으로 공무원 신분이 아니기 때문에 각종 수당 지급 대상에서도 제외돼 있어 더욱 심각한 실정이다.
최근 서울시의회 김생환 의원실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4대 보험료를 포함한 사회복지사의 월평균 급여는 160만 원 정도다.
또 다른 지자체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사회복지직 공무원들은 기본급 외에 명절휴가비정근수당가족수당자녀학비보조수당 등 10여 가지 이상의 수당을 받는다”며 “반면 사회복지사들은 이런 혜택을 전혀 받지 못한다”고 말했다.
우리나라는 1985년 사회복지사업법이 개정되면서 사회복지사로서 전문적인 자격을 갖게 되었고, 이후 사회복지사의 필요성으로 사회복지 관련 인력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사회복지사란 사회복지 전문가를 말하며, 전문가의 사전적 정의는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이 풍부하고 깊이 있는 사람을 말한다.
따라서 사회복지실천 분야에서 이론과 경험을 통해 직접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는 이러한 정의에 적합한 사회복지 전문가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은 열심히 일하고 좋은 일을 하는 사람으로서 직업윤리가 높은 사람이라는 이미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