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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판단하는 기중에 대하여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에 대해서는 다양한 측면이 논의될 수 있다. 그것은 고객을 대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고, 제안서에 서서 훌륭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는 방법이 될 수도 있다.
이처럼 사회복지는 사람과 가치를 다루는 직업이기 때문에 전문성 논의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올 수밖에 없다.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판단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해야 할 것은 사람들을 만나고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사례관리는 지역 사회복지사의 가장 기본적인 업무다. 어려운 말은 사례 관리인데, 쉽게 말하면 사람을 가까이서 보고 생활에 필요한 것을 지원해주는 것이다.
이를 잘 하기 위해서는 그 사람과 라포를 형성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 하고, 동시에 기록을 잘 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고객이 이에 대해 개방적이지 않다면 주변 자원을 활용할 줄도 알아야 한다.
따라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어떤 사람을 어떻게 만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고 생각한다.
실제로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인간관계의 흐름에 따라 주관적이거나 수년간의 경험이 있는 경우가 많아 판단하기 어렵다는 이론이 많다.
나는 이 이야기에 어느 정도 동의한다. 성과에 따라 전문성을 바로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사회복지기관은 영리기관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전문성을 판단하는 기준은 사람들을 만나는 모습과 그 사람들을 어떻게 전문적인 가치로 전환시키느냐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사람을 얼마나 잘 만나 대화를 이끌어가는지, 필요한 서비스를 어떻게 적재적소에 배치하는지 등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은 의뢰인을 어떻게 대하는지, 의뢰인이 무엇을 하는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