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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사가 전문직인가의 토론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서술하시오
내용
보건복지부장관은 사회복지사업법 제11조 제1항에서 사회복지에 관한 전문지식과 기술을 갖춘 자에게 사회복지사증을 발급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
대법원 판례에서도 사회복지학은 최소한의 생계를 위해 필요한 자원을 공급해 시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필요한 전문적 지식과 기술을 연구개발하는 응용관행에 기반을 두고 있다.
그러나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가 낮은 시민이나 민간단체가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경우 사회복지사는 희생과 봉사만을 강조하는 자원봉사자와 유사한 존재로 간주되는 경우가 많다.
사회복지사에 대한 인식은 시민만이 아닌 사회복지사들의 문제로 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가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으로 인식되는 이유는 사회복지사의 현장 활동이 전문성보다는 감정에 치우쳐 비전문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전문인력은 일정 수준의 학력과 자격이 필요하고, 자격이 없으면 현장에서 일할 수 없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사만이 공유하는 지식과 기술, 사회복지사의 윤리강령, 윤리의식 등을 통해 공익과 사회에 봉사하는 서비스의 주체로 볼 수 있다.
사회복지사는 사회복지 실천의 최전선에서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인력으로, 이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는 자신만의 전문성 향상 노력이 우선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