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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조직의 관리자는 사회복지마인드를 가진 사회복지전공자와 전문경영인 출신의 관리자 중, 이 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내용
개인적으로 사회복지단체 관리자의 경우 사회복지 마인드를 가진 사회복지 전공자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관리자의 경우는 복지기관의 분위기, 서비스의 체계, 복지의 주체 등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한다.
전문적으로 경영을 배운 이들의 경우 기관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그러나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는 있지만 사회복지 마인드가 없다면 진정으로 이들을 위한 복지기관을 운영할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경영자가 회사를 운영할 때 어떤 경영자가 바람직한지를 선택하라는 질문을 받았다면 당연히 후자를 선택했을 것이다.
기업의 경우 이익을 추구하는 집단이기 때문에 효율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복지기관에서 중요한 것은 복지와 서비스를 받는 사람들이 그러한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끼도록 하는 것이다.
그들을 만족시키는 것은 제도의 효율성보다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전문성과 마음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라고 생각한다.
또한 효율적인 관리의 경우 단기간에 습득할 수 있지만 기간이 길기 때문에 사회복지단체에서 마음을 습득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물론 지역이나 상황에 따라 중요성을 갖는 사람들이 다르지만 복지의 경우에는 후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