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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급여의 대상을 정할 때 항상 대립하는 것이 선별주의(선별적 복지)와 보편주의(보편적 복지) 중 자신이 생각했을 때 사회복지의 급여의 대상을 선별주의 또는 보편주의 어떠한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지 기술하시오
내용
사회복지를 실천함에 있어 선택주의나 보편주의로 획일화하여 대상을 결정할 수는 없을 것이다.
사회복지에 대한 요구가 복잡해 이에 부합하고, 사회복지실천을 달성하는 방법도 다각화됐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편주의의 관점은 더 높은 비율로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보편적 복지는 국가가 어떤 어려움에 직면하기 전에 사회구성원을 예방해야 한다는 전제하에 이뤄지는 예방조치로 특정 소외계층은 물론 사회구성원 모두가 복지서비스 대상이 된다.
그러나 사회복지의 전반적인 실천에서 이러한 보편적 복지가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되어야 하는 이유는 사회복지의 최종 목표에 있다.
현대 사회 복지가 지향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 모두의 행복이다. 따라서 누구나 복지에 대한 욕구가 있고 자신만의 부족함이 있을 수 있다.
따라서 이를 사회가 정한 기준에 따라 `필요하다`와 `필요없다`로 구분하는 것은 사회구성원 모두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복지의 궁극적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다.
아울러 우리 사회의 급격한 변화와 다양화도 보편적 복지를 촉진하는 이유다.
사회의 급속한 발전과 변화로 인해 사회 구성원들은 육체적으로 더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지만, 반대로 너무나 많은 위기와 위협에 노출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예방 차원에서 보편적인 사회복지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러한 위기와 위협은 개인의 힘으로 대응할 수 없고, 결국 소외계층으로 진입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오늘날 사회복지의 이상과 현대사회의 흐름을 고려할 때 보편적 사회복지에 더욱 중점을 두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