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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 가치 중에서 자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와 사회복지 현장에서 자신의 가치와 사회복지 기관의 가치 갈등을 어떻게 해결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내용
개인적으로 사회복지의 다양한 가치 중 평등이 가장 중요하다. 평등은 사람들의 노력과 능력, 사회공헌을 반영하여 자원을 다르게 분배하는 비례적 평등과 이러한 요소들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에게 자원을 균등하게 분배하는 양적 평등을 포함한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평등의 요소는 자본주의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면서 진정한 복지국가를 만들기 위한 필수요건이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가 가져올 수밖에 없는 빈부격차를 비례평등이 보완하고, 양적평등은 무상보육, 육아수당 등 사회 대부분의 국민이 지원을 필요로 하는 평등한 내용을 실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예전에 지역 복지관을 통해 장애인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를 한 적이 있다.
복지관은 소득기준과 장애등급에 따라 지정된 장애인 가정에 물품을 전달하도록 했지만 일부 장애인 가정은 생계가 어려운 반면 실제로는 32평 아파트에 살면서 겉보기에는 부유한 가정에 물품을 전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복지관의 가치가 갈등을 일으킨 사건이었다.
이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해당 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상황을 조사해 평등의 가치가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따라서 지역 내 다른 장애인 가정에 적용할 수 있는 곳이 더 많은지 추가로 조사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이 과정에서 경제상황을 고려한 양적 평등뿐만 아니라 비례적 평등도 지켜져야 한다는 점을 장애인 가족들에게 설득할 필요가 있다.